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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폐지&출연료 과연 얼마일까?

지원센터 이용안내 2024. 5. 18.

늘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및 폐지 관련해서

포스팅 준비해 봤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https://youtu.be/aj1Lg3rIe7s?si=h_ZnrkdI2mLQUzgV

 

 


장년층 남성의 시청자 인지도가 높고

연세 드신 아버지들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릴 만큼

2016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최상위권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간 10년 동안 방송 중인 이 프로그램의 MC는

윤택이승윤으로 두 사람이 격주로 번갈아가며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라면

한 번쯤은 무거운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만의 삶을 위해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이를 실천한 자연인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럼 여기서 궁금한 점은 이 프로그램의

두 MC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는 과연 얼마일까요?

윤택과 이승윤은 한 방송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자연인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보다는 오히려

좋았던 점이 더 많았고 이 프로그램 덕분에 아들까지

얻을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이승윤은 회당 출연료 500만 원으로

총 한 달에 1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윤택은 회당 출연료 700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 역시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촬영을 하면서

월 10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받는 셈인데요.

두 사람 모두 재방료를 인센티브로 받으며

추가 수입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당 2박 3일에 결 쳐 촬영하는데

하루에 일당이 100만 원 이상이니 이렇게

보니깐 엄청 많은거같습니다.ㅎㅎ

리고 나는 자연인이다 관계자는 초반에는

이승윤의 출연료가 높았지만 윤택의 출연료가

어느 순간 추월하자 이승윤이 서운함 감정을

드러내며 자신도 출연료를 높여줄 걸 요구했지만

두 사람의 시청률 차이로 인해 납득했다고 하죠.

 

 

불어 시청자들은 자연인의 출연료까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연인들의 출연료가 많은 거라는 추측이 난무했는데

이런 추측에 대해 윤택은 자연인들이

출연료를 많이 줘서 나오는 건 오해라며

그분들은 돈 때문에 출연하는 분들이 아니고

통장조차 없어서 안 받는 분들이 있을 만큼

방송에 출연했다는 명예만으로도 만족한 다라며

직접 방송에서 입을 열기도 했습니다.

러면서 실제로 공개된 자연인들의 출연료는

회당 50만 원으로 생각보다 적다는 반응과 함께

이승윤과 윤택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는 만큼 목숨을 담보로 촬영하는 출연료가

너무 적은 것 같다며 이번 달 10주년을 맞이해

두 사람의 출연료를 인상하길 바란다는 팬들의

바램이 가득했는데요 저 역시도 두 사람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듯하게

행복한 자연인 이야기를 계속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레전드 짤 %

나는 자연인이다 폐지?

느 날 '50억과 바꾼 젊음이여' 편에서

그는 왕년에 잘나가던 시절을 늘어놓으며

현재 자신의 건강 비결이라며

직접 개발했다는 체조를 보여주거나

자신이 직접 키운 산삼이나

직접 만든 간장 등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송이 나가고 얼마 뒤

한 시청자의 제보로 시청자 게시판은

엄청난 난리가 났습니다.

이 문제의 자연인이 예전 자신과 자신의

어린 딸에게 못된 짓을 해서 유죄판결까지 받은

아주 파렴치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반성은커녕 버젓이 방송에 나와서

본인이 왕년에 잘 나갔다며 자랑을 하니

화가 난 네티즌들은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에게

왜 출연자에 대한 검증도 안 했냐라고 하며

나는 자연인이다 폐지까지 요구하며

MC인 윤택 씨와 이승윤 씨에게도

엄청난 비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작진의 해명과

해당 영상은 삭제 처리를 했습니다.

이런 실수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자가 생기고

나는 자연인이다 폐지가 될 뻔했습니다.

다행히 이후에는 별다른 구설수에 오르지 않고

잘 방송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후에도 사건 사고 없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연인 출연료>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자연인 출연료는 2박3일 촬영을 기준으로 1회당 50만원이라고 한다.

 

항간에는 외부와의 출입을 최대한 차단하고 지내는 자연인들을 섭외하고 출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출연료를 줄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적은 출연료인 것 같다.

 

얼마 전 윤택이 KBS 아침마당에 나와서 자연인의 출연료가 많지 않고,

 

그분들은 돈 때문에 출연하는 게 아니라고 하던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윤택 출연료>

윤택은 지난 10년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MC를 맡고 있는데

 

2박 3일 촬영을 하는 것을 1회로 산정하며, 1회당 700만원이다.

 

1달에 2회분, 총 4박 6일을 촬영하므로 1달에 1400만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출연료>

이승윤도 2박 3일을 1회분으로 취급하고, 이승윤은 회당 5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1달 2번, 총 4박 6일 촬영을 하면 1달에 1000만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이 MBN에서 재방송이 될 경우 재방송분에 대한 재방료가 존재하지만

 

MBN을 제외한 다른 방송사에서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송을 할 경우에는 재방료가 없다.

 

그동안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먹기 힘들었던 음식을 줘서 먹은 적도 많았는데

 

처음 애벌레를 튀겨주거나 했을 때는 입에 들어올 때까지 10년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한다.ㅎㅎ

 

하나 더 먹으라고 권유하는 자연인들도 있었지만 그건 더 먹지 못 했다는 등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택은 1972년생으로 2003년에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개그 프로그램인 '웃찾사'에서 "좋아좋아~"라는 유행어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윤택은 홀트아동복지, 밀알복지재단에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최근 KTV에도 출연한 윤택은 최근에는 캠핑과 차박의 재미를 느끼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는 정형석이라는 성우 겸 영화배우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2006년 데뷔하였으며 성우 출연료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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